거창하게 도서 리뷰라고 썼지만 솔직히 난 마음의 양식이 될만한 책은 읽지 않는다.
99.9% 판무만 읽는다.
이런 내가 도서리뷰라니... 어불성설이다.
다만 내가 읽었던 책 혹은 읽다가 포기한 책에 대해서 개인적인 짧은 감상을 남겨보고자 한다.
그러한 행위를 한 마디로 표현하기엔 내가 가진 어휘실력이 형편 없다.
도서 리뷰라 표현한 것을 이 글을 보고 있을 누군가에게 양해를 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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